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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이야기/B44

b44 올바라시 완료. 새로운 도약!!

몇일전 힌지작업 해주고.. 올바라시 들어갔다.

쇽오일 프론트 400, 리어 350으로 다시 채워주고,
cvd 분해해서 블랙 그리스 발라주고 재조립,
쇽타워, 및 카본부품 본딩완료,
모터 lrp 6.5t 로 교체.
배선정리 다시고고싱(나름 깔끔???)

카본 본딩하면서 느낀건데,, 한번 흘러내리면 주책없이 흘러버려
치명타를 남기게 된다. 조심하시길..

쇽 오일 채우니까 아주 그냥 느낌 감촉 운동이 쌔끈하다. 맘에 드는 세팅이다.
정확한것은 함 굴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움직임으로 만족하니 패스~

아 피니언 기어 가와다나 요코모꺼로 하려 했지만, 머치것만 있다길래...
장착하고나니 스퍼가 폭이 더 넓다.. 언밸런스 하지만..아무래도 스퍼에 상처 날거같은 느낌이 드는걸.!!

타이어를 보아하니 기자재 배치가 우측이 확연히 무거운가보다.
기자재 이동을 통해서 좌우 밸런싱도 함 맟줘봐야겠다.

앞으로 굴리는것만 남았따.!!

일요일 텐토이 ㄱㄱ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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