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펠탑 기념품 지친 삶의 피로를 풀고자 유럽 여행을 갔다... 파리는 북역부터 시작해서 우여곱절이 많았다. 치안이 불안한지 덩치 산만한 형님들이나의 소중한 캐리어를 계속 노려보고, 온몸 전신 스캔하는 눈동자 굴러가는 소리가 들렸다. 각설하고,오밤중에 파리 에펠탑 보러 나갔다.......에펠탑 깜빡이는것도 잘 보고 맥주도 맛있게 먹었다. 에펠탑 점등행사(?) 구경 하시구 사진 클릭하면 원본 볼수있듬 .(^^)y 다음 썰은 에펠탑 기념품 구매 후기.. 해 떠있을땐 에펠탑 미니어처 3개 1Euro 했는데 저녁 10시 넘어서 호텔 복귀하려하니까. 에펠탑 기념품 5개 1유로, 외치고 다녔다....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한 형님 잡아서 6개 1유로 콜? 하니까. 그냥 OK 하더라.. 좋은마음에 6개 받아들고,,,, 빤짝빤짝 에..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77 다음